말씀/묵상

[최종천 칼럼] 추론과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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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삶을 살아가면서, 무엇인가 실체나 대상에 대한 파악, 인식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파악과 인식이 바로 되었을 때,
삶은 한 걸음 앞을 향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실체나 대상에 대한 파악에 오류가 있다면,
그 이후의 열심은 오히려 가슴 아픈 실수와 상처를 피차에게 줄 뿐입니다.

추론은,
과학으로 표현되는 인생사의 모든 일에 매우 필요한 사항입니다.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과학, 그 어떤 표현의 어구로 표현되어도,
결국 같은 조건과 상황에서 같은 현상이 반복돼 일어나는 패턴을 발견하여,
조리 있게 그 패턴을 정리 서술한 것이고,
이해 활용 가능의 언어로 표현해 놓은 것이 과학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전문가뿐 아니라
적용 발전을 통해 필요를 만족으로 채우도록 확장한 것을 대중상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추론은 필요하고, 또 인생사에 있어서 발전과 도움을 주는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추론에는 반드시 정당한 제한이 따라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개인이란 한정된 이해나, 선 관념화된 고정 사고의 틀에서 오류를 향해 갑니다.

추론은 실제의 반복으로 보편성을 가질 수 있는 사실 확보의 다량을 통해, 사용돼야 합니다.
또 정확한 수치와 사실 확인, 또한 그 반복의 수많은 실험을 통해 확보된 가치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실이란 가장 큰 보편성을 확보하지 않을 때, 단지 가설로 사실을 왜곡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는 것도, 여러 더 깊은 생각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관계나 사실 파악, 되어질 추후 사항과 상황에 대한 수용과 확산 확보의 때에,
지나친 사실과 다른 상상적 추론으로 사실을 왜곡하거나,
신뢰의 근거가 없는 자신의 정서적 판단을 근거로, 어떤 일 사항 사람을 판단함은 옳지 않습니다.

성도의 삶은, 영적 책임이란 중후함, 진실 판별을 위한 학습적 자세, 정보 아닌 바른 지식에 근거합니다.
역사와 사회를 의식함이란 기여공헌이고, 그것은 책임이 사명의 기쁨이고 일이 아닌 놀이여야 합니다.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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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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