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에스더기도운동 2026년 4월 1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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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4월 5일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거룩한방파제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거룩한방파제

◈북한기도

1. 김정은 “한국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 헌법 반영 여부는 비공개

▶ 기사요약

북한에서 국무위원장에 재추대돼 최고인민회의 시정 연설에 나선 김정은이,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한다”면서 대남 적대 기조를 분명히 했다. 북한 매체는 최고인민회의에서 헌법을 수정했다고 밝혔는데, 기존 헌법의 ‘통일’이나 ‘민족’ 표현을 삭제했는지, ‘적대적 두 국가론’을 명문화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대외관계에선 “미국이 세계 도처에서 침략을 자행한다”며 핵 보유 정당화에도 주력했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은 과거처럼 비핵화에 상응해서 주고받는 보상 개념이 아니라 핵보유국 대 핵보유국으로서의 동등한 관계를 맺는 걸 ‘평화 공존’으로 보고있다고 논평했다.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북일 정상회담 의향을 밝힌 데 대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담화에서, 일본이 원한다고 실현되는 문제가 아니라며, 일본인 납북자 의제화 등에 대해 선을 그었다.
[ 2026.3.24. KBS뉴스 / 기사보기 https://zrr.kr/UeHx6V ]

▶ 기도제목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시 33:10-11)

– 얼마 전 북한 김정은이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다시금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했습니다. 주님,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대한민국 헌법에 명기된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을 추진하게 하소서.

– 분단 81년, 김일성 일가 우상화 신격화 체제와 3대 세습 독재정권 하에서 노예처럼 살다가 복음 듣지 못하고 죽어가는 2천6백만 북한 동포들에게 해방과 자유를 주며, 자유롭게 예수 믿고 구원받을 수 있게 하는, 복음통일을 위하여 쓰임 받는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되게 하소서.

– 주님,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친히 관할하여주시고 우리나라의 국방과 안보를 지켜주소서.

2. 찬성 99%에 반대 있다는데… “북한 사실상 공개투표”

▶ 기사요약

지난 3월 15일 북한 각지에선 우리나라의 국회의원 선거 격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가 열렸다. 북한 당국은 김정은도 평안남도의 탄광연합기업소를 찾아 현지 투표장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고 선전했다. 각 당에서 나오는 여러 후보를 두고 선택하는 우리와는 달리, 북한은 한 선거구에 한 명의 단독 후보를 등록시키고, 찬성의 투표를 촉구한다. 북한 조선중앙TV는 투표일에 “찬성의 한표를 바치는 선거자들의 얼굴마다에 참다운 인민주권을 더욱 굳건히 받들어 공화국 공민의 본분을 다해갈 불같은 의지가 역력히 어려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투표실에는 찬성 투표함과 반대 투표함이 설치돼 있어, 투표용지를 어느 투표함에 넣었는지 알 수 있는 공개투표다. 최고인민회의는 북한 헌법상 최고주권기관으로, 우리의 국회와 유사한데, 입법권은 물론 행정부, 사법부 등을 구성하는 권한도 갖고 있다. 대의원 선거는 통상 5년마다 실시됐지만 이번엔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북한 매체는 이번 선거의 투표율이 99.99%였고 그 중 찬성은 99.93%, 반대는 0.07%였다고 전했다. 북한은 2023년 지방인민회의 선거 때부터 반대표도 나왔다고 밝히고 있는데, 명목상 주민의 선택권이 보장된다는 선전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2026.3.23. KBS / 기사보기 https://zrr.kr/33qxyP ]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호 8:4)

– 지난 3월 15일 북한 각지에서 우리나라의 국회의원 선거 격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가 열려 단독 후보자에 찬성 혹은 반대표를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찬성과 반대 투표함이 각각 있어서 사실상 공개투표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선거를 치루는 민주주의국가라는 거짓 선전 아래, 실상은 김일성 일가 3대 세습 독재정권과 조선노동당 1당 독재 체제하에 노예처럼 살아가는 북녘 동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 북녘 동포들에게 외부세계의 정보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게 하셔서, 북한 주민들의 의식이 깨어남으로, 그들 스스로 체제의 심각한 모순을 깨닫고 자유민주주의를 열망하게 하소서.

-북녘에도 속히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며 국민들의 민생과 식의주를 우선적으로 보살피는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3. 농촌 지역 식량난 심화… 비지죽·꼬장떡으로 끼니 때우는 주민들

▶ 기사요약

최근 북한 일부 농촌지역에서 식량이 끊긴, 이른바 ‘절량세대’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부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비지)나 여기에 옥수숫가루를 섞어 만든 꼬장떡과 같은 대체 음식으로 겨우 끼니를 이어가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꼬장떡은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시기 식량난에 처한 주민들이 만들어 먹던 음식이다. 다만 최근에 옥수숫가루 가격마저 오르면서 비지의 비율을 더 높이는 방식으로 떡을 만들어 먹는 주민들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농촌지역 주민들은 이를 구입하는 데에도 고리대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을에 가서 소출이 생기면 두 배 이상으로 갚기로 하고 빌린 돈으로 비지를 사고 있다는 것이다. 원래는 4월, 늦으면 5월에나 보릿고개가 나타나는데 요즘에는 그 시기가 점점 앞당겨져 올해는 이미 2월부터 곡물이 떨어진 세대가 많아 심각한 상황이란 전언이다. 소식통은 “가난한 집 아이들이 잘사는 집 아이들을 보고 주눅이 들고, 심지어 쌀밥을 먹었다고 거짓말을 하다 ‘거짓말쟁이’라고 놀림을 당해 다투는 일도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어린 나이에도 창피함을 느끼기 때문에 굶어도 티를 내지 않으려 한다”며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빈부격차에 대한 불만과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 2026.3.18.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zrr.kr/wPfKSA ]

▶ 기도제목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냐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시 35:10)

– 최근 북한 일부 농촌지역에서 식량이 끊긴, 이른바 ‘절량세대’가 속출하면서,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시기에 먹던 음식인 비지와 옥수숫가루로 만든 꼬장떡 등으로 겨우 끼니를 잇는 주민들이 많다고 합니다. 주님, 북녘 동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친히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주셔서 어린이들이 끼니를 굶고 영양실조에 걸리는 일이 없게 하소서.

– 복음통일 되어 자유로이 예수님 믿을 수 있게 될 때까지 북한 동포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소서.

◈국가기도

1. ‘쇼츠’ ‘릴스’에 빼앗긴 문해력… “교과서 읽어도 이해 못 해”

▶ 기사요약

1분짜리 쇼츠, 15초짜리 틱톡과 그보다 더 짧은 릴스 등 스마트폰으로 짧고 자극적인 영상을 보다 보면 몇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이런 숏폼 영상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책은 물론 교과서 지문조차 읽기 힘들어하게 된다. 정상적으로 책을 읽으면 시선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평행하게 움직이게 되는데 요즘 많은 학생들의 읽기 방식에선 지문을 읽다가 앞으로 돌아가서 다시 읽는 ‘시선 역행’ 현상이나 시선이 문장 위아래, 좌우를 무질서하게 왔다갔다하는 ‘지그재그형’ 이동현상이 나타난다. 2024년 충남교육청이 초·중학생 242명을 검사했더니 초등생 98%, 중학생 92%가 시선 역행이나 지그재그 같은 현상을 보이며 정해진 시간 안에 주어진 교과서 지문을 다 읽지 못했다. 제대로 읽지 못하니 이해도도 크게 떨어진다. 지문에 등장하는 단어들의 뜻을 물었더니 초등학생의 93%, 중학생의 96%가 60점을 넘지 못했다. 편향된 알고리즘이나 가짜뉴스도 걸러내기 힘들어진다. 스마트폰 일상화에 맞서 바르게 읽는 습관, 천천히 음미하며 지식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교육이 절실해 보인다.
[ 2026.3.18. MBC / 기사보기 https://zrr.kr/zAZ7c2 ]

▶ 기도제목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 저희 자녀들이 올바른 미디어 사용습관을 길러 알고리즘과 자극 중심 문화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며, 단순히 정보를 소비하는 것이 아닌 이해하고 분별하는 능력을 갖게 하소서.

– 가족이 함께 모여 가정예배 드리며 부모가 말씀과 기도로 자녀를 잘 양육하게 하소서. 어린 자녀들이 성경말씀을 읽고 암송하며 하나님 주시는 지혜로 자라나게 하소서.

– 거룩한 다음세대 리더들이 세워져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법들을 막아내고 통일 후에는 북한에 부흥을 일으키며 땅끝까지 복음을 들고 나아가게 하소서.

2. “부모 고르기에 치우쳐 입양 본질은 사라져”… 공적입양체계서 입양 0건

▶ 기사요약

전국입양가족연대(대표 오창화)는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적 입양체계 출범 이후 8개월째 멈춰 있는 입양 절차 정상화를 촉구했다. 입양을 기다리는 아동 276명과 이들을 원하는 585가정이 공적 입양체계 안에서 기약 없이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알렸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김미애 의원은 “입양은 완벽한 부모를 선발하는 제도가 아니라 아이에게 가족이라는 안전한 울타리를 찾아주는 제도”라며 “지금의 제도는 부모를 고르는 데만 집중해 가족이 돼주는 입양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입양 신청부터 가정법원 허가까지 15개월 이상이 걸리는 현 구조를 전면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입양 과정 지연은 아동의 발달 지연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13명의 가정환경조사 인력과 11명의 아동권리보장원 인력은 전국 입양 가정의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아동권리보장원 가정환경 조사에 있어 수시 인력 충원을 요청했다. 현장에서는 입양을 기다리는 예비 양부모의 이야기도 전해졌다. 염미란(50)씨는 지난해 우진(가명·2)이와 결연됐으나 제도 지연 속에 우진이는 주양육자가 여러 차례 바뀌었고, 18개월에 결연된 우진이는 어느새 28개월이 됐다. 염씨는 “국가와 법원은 형식적인 절차보다 아동의 삶을 먼저 봐달라”고 호소했다.
[ 2026.3.23. 국민일보 / 기사보기 https://zrr.kr/RaNawB ]

▶ 기도제목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약 1:27)

– 지난해 공적 입양체계 출범 후 입양 신청부터 가정법원 허가까지 15개월 이상이 걸리는 구조로 인해, 정작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주님, 입양 관련 정책이 생명을 살리는 방향으로 세워지게 하소서.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정과 안전한 돌봄을 속히 허락하시고, 아이들의 정서적 상처가 잘 치유되게 하소서.

– 입양 가정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고, 끝까지 사랑으로 양육하게 하소서.

– 교회가 고아와 약자를 품는 살아있는 복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3. “겉으론 차별 금지, 실체는 신앙·양심 자유 억압”… 서울시청에 ‘거룩한 방파제’ 세운 개신교계

▶ 기사요약

3월 28일 토요일 서울시청 앞에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열렸다. 종교·시민단체들이 개최한 본 집회에서 이들은 차별금지법이 겉으로는 평등을 내세우나 실질적으로는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며 차별금지법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거룩한방파제 측은 이날 낸 성명에서 손솔 진보당 의원과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차금법에 대해 “2007년 이후 발의된 법안 중 가장 강력한 규제와 처벌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종교적 신념에 따른 설교·교육·표현의 자유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으며, 법안이 특정 가치관을 사실상 강제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참가자들은 이에 따라 헌법이 보장하는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집회에 참가해 목소리를 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차별금지법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 수렴이 부족하다는 비판과 함께, 특히 자신들의 목소리가 사회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이날 집회는 평화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질서 유지 속에 마무리되었다.
[ 2026.3.28. 국민일보 / 기사보기 https://zrr.kr/bxc6uC ]

▶ 기도제목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 19:5-6)

– 주께서 주님의 은혜와 보호하심 속에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잘 마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가한 성도들이 각자 삶의 자리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살아가게 하소서.

– 한국교회가 마음과 뜻과 지혜를 모아 차별금지법, 만삭 및 약물 낙태법 같은 악법들을 막아내게 하소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본래 취지대로 악법을 막아내는 일에 연합하며 주님께 존귀와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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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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