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군선교연합회, 육·해·공군 본부교회 헌당 30주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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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차 정기총회도 함께 진행돼

▲기념촬영 모습. ⓒ군선교연합회

▲기념촬영 모습. ⓒ군선교연합회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김삼환 목사, 이하 MEAK) 육·해·공군 본부교회 헌당 30주년 감사예배 및 제55차 정기총회가 지난 3월 26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육·해·공군 본부교회에서 개최됐다.

지난 1996년 헌당 후 30주년을 맞은 육·해·공군 본부교회는 국방 중심지인 계룡대에서 군선교 핵심 역할을 감당해 온 상징적 교회로, 군종목사 사역과 장병 신앙교육, 군선교 협력 사역 등 한국교회와 군선교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 군선교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군선교연합회 임원과 이사, 전국 지회, 군목 파송 교단, 유관기관, 후원회원, 현역 장병, 군 교역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이날 3부 정기총회에서는 신임이사에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 이강호 목사(푸른초장교회), 김동호 집사(전 학생군사학교장), 박정규 장로(신길교회) 등이 위촉됐다.

또 시냇가푸른나무교회 및 대전 오메가교회와는 ‘비전2030 결연식’을 진행하고, 비전2030 1천 결연교회 및 1만 결연자 운동을 선포했다.

▲이사장 김삼환 목사가 표창을 수여한 군종목사들. ⓒ군선교연합회

▲이사장 김삼환 목사가 표창을 수여한 군종목사들. ⓒ군선교연합회

앞선 1부 개회예배에서는 육군군종목사단장 김택조 목사 사회로 MEAK 이사 정경두 안수집사(전 국방부 장관)의 기도, MEAK 이사 박종진 장로(전 1군 사령관)의 성경봉독, 한국군종목사단의 특송 후 기독교군종교구장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가 ‘신비한 복음의 진로(빌립보서 1:12-13)’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후 애국가를 제창했다.

2부 축하과 격려 시간에는 기독교군종교구 사무총장 이정우 목사 사회로 헌당 30주년 기념영상 상영 후 해군군종목사단장 김광식 목사가 건축 약사 보고, 홍순영 목사(전 본부교회 담임)와 MEAK 명예이사 김진영 장로(전 육군참모총장)의 회고 및 기대 나눔이 진행됐다.

중부지역 MCF 회장 류승하 집사(육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는 축사, 비전2030 본부장 권오성 장로(전 육군참모총장)와 예장 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 기장 총회장 이종화 목사 등은 축하 및 격려사를 전했다. 한국군종목사단장 윤창길 목사는 감사 인사를 나눴다.

3부 정기총회에서는 MEAK 이사 김숭겸 장로(전 합참의장)의 개회기도 후 MEAK 서기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의 회원점명, 사무총장 이정우 목사의 2025년 군선교사업 결과 및 회계 결산 보고, MEAK 감사 이종순 장로의 감사 보고, 안건 토의, 위촉 및 시상 등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국군기독부인회장 민은남 집사의 비전2030 실천운동 공동기도, MEAK 공동회장 오정호 목사의 폐회 및 파송기도, 한국기독교군선교사협의회의 파송의 노래, MEAK 총무 양재준 목사의 광고, 기념촬영 순으로 마무리됐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는 한국군에 군목을 파송하는 10개 교단과 전국 지회, 유관기관, 후원 교회 및 개인이 함께 참여하는 군선교 협력기구로, 한국교회가 연합해 군선교 사역을 감당하도록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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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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