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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리바이브 나우’ 집회
기독 동아리들과 외부 단체 협력
신앙 상담, 피콕 등 부스 전시도
20대 여성들 위한 도서 큐레이팅
아이자야씩스티원과 500명 예배
‘리바이브 나우 캠퍼스(Revive Now, 지금, 여기서 회복하라)’ 컨퍼런스가 지난 3월 11일(수)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학교 교목실과 기독학생연합회 주관 교내 만주벌판 및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서울여대 교내 기독 동아리 및 단체들을 비롯해 기독 디자인업체 피콕(picok), 아이자야씩스티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500여 명이 함께 예배했다.
‘리바이브 나우 캠퍼스’는 학내 기독 동아리들과 외부 전문 단체들의 유기적 협력 하에 준비됐다. 단순한 전도 행사를 넘어, 대학생들이 기독교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현 시대에 맞는 캠퍼스 사역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이 시대 캠퍼스 내에 복음이 다시 흐르고 예배가 회복되며 청년 예배자들이 세워지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만주벌판에서 학과기도모임, 슈콰이어, 한나 찬양팀, CCC를 비롯한 DSM·ESF·IVF·JDM·JOY 등 교내 캠퍼스 선교단체들, 대학교회 등 교내 여러 기독 단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부스가 운영됐다.
W.O.G(World Of God)에서 진행하는 신앙상담 부스도 마련됐으며, 부스 참여자들을 위한 간식과 새신자를 위한 무료 커피가 제공됐다.
또 기독교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부스도 마련됐다. 특히 피콕의 감각적 디자인 굿즈와 더불어, ‘코북스’라는 이름으로 기독 출판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20대 여성들을 위한 신앙도서들을 큐레이팅해 소개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기독 도서들을 직접 읽고 구매하며 문서 선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6시부터는 대강당에서 아이자야씩스티원 예배팀의 찬양과 오륜교회 다니엘기도회 주성하 목사의 설교로 저녁예배가 진행됐다.
기도회 시간에는 이윤선 총장과 기독학생연합회 황서영 학생이 무대에서 학교를 위한 기도제목을 나누고, 500여 명의 예배자들이 대학을 위해 중보기도하면서 집회가 마무리됐다.
행사를 주최한 이종태 교목실장은 “개인의 삶과 학교와 사회 속에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리바이브(부흥)하기를 함께 기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회를 밝혔다.
기독 출판사 도서 전시에 함께한 베드로서원 정진혁 부장은 “단순 전시를 넘어 기독교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며 “교내외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독교 문화 콘텐츠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청년들 고민에 공감하며 신앙적 위로를 전하는 소통의 통로가 됐다”고 전했다.
📰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