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예배

찬양과 그림으로 전해진 회복의 메시지… 공주 국립법무병원서 특별 공연

15px
  • <!–

  • –>

김종찬 목사와 자넷 현 함께해

▲기념촬영 중인 참석자들.

▲기념촬영 중인 참석자들.

충남 공주 국립법무병원에서 과거 국민 가수로 잘 알려진 김종찬 목사와 프로페틱 아티스트 자넷 현(Janet Hyun)이 함께한 문화 공연이 열렸다.

이번 공연은 찬양과 미술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되며,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치료와 재활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이 흘러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공주 국립법무병원은 정신질환을 동반한 대상자들이 치료와 재활을 병행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넘어, 마음 깊은 곳을 어루만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찬양과 간증을 전한 김종찬 목사.

▲찬양과 간증을 전한 김종찬 목사.

김종찬 목사는 무대에서 찬양과 함께 자신의 삶을 나누는 간증을 통해 관객과 소통했으며, 그의 고백은 단순한 이야기 전달을 넘어 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의 여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자넷 현은 라이브 페인팅을 통해 찬양의 흐름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보이지 않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소리와 이미지가 함께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마음을 여는 또 하나의 통로가 됐고, 각자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깊은 울림을 남겼다.

김종찬 목사는 최근 신곡 ‘나는 당신께 빚진 자입니다’를 발표했으며, 해당 곡은 KBS ‘열린음악회’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김종찬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과 찬양예배가 드려졌다.

▲김종찬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과 찬양예배가 드려졌다.

자넷 현은 ‘미라클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 25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며, 그림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회복을 돕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역은 단순한 예술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향한 하나님의 시선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이 단순한 표현을 넘어, 하나님의 사랑과 회복을 전하는 통로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찬양과 미술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무대는 치료와 재활의 현장 속에서도 하나님의 회복이 실제로 경험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의미 있는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광고영역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