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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발전기금 1천만 원 대표로 전달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신학대학원 총동문회(이하 한세신총)가 동문과 영산신학대학원 원우 등이 함께하는 ‘한세신총 회장 이·취임식’을 지난 3월 23일 신학관 5층 영산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1부 순서로 한세대 영산신학대학원 윤서정 더함 원우회장의 사회로 영산신학대학원 학생들의 찬양, 상임부회장 이호준 목사(불과구름순복음교회)의 대표기도, 박하얀 더함 원우회 부회장의 시편 78편 70~72절 성경 봉독이 이어졌다.
이어 신덕수 목사(인천 한일순복음교회)는 ‘5년 후의 내 모습’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성령 중심, 오순절 신앙이라는 좋은 토양과 믿음의 선조들이 기도로 뿌린 씨앗 위에 세워진 한세대학교를 기억하자”며 “오늘 우리의 모습에 따라 5년, 10년 후가 달라지는 만큼, 한세대학교가 동문의 기도와 지원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학교가 되도록 함께하자”고 권면했다.
2부 순서는 수석부회장 남대니 목사(파워처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제4대 회장 변진수 목사(순복음등불교회)와 제5대 회장 이건규 목사(이레순복음교회)로의 이·취임식이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이·취임 회장 인사, 공로패 및 취임패 증정, 학교 발전기금 전달, 선교헌금 전달이 진행됐으며,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목사의 영상 축사와 고문 손문수 목사(동탄순복음교회), 증경회장 유선오 목사(초지순복음교회), 차준희 한세대학교 대학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조지훈 교목실장의 폐회 기도로 마무리됐다.
신임회장 이건규 목사는 취임사에서 “총동문회장의 ‘총(總)’ 자는 가느다란 실 한 올 한 올이 모여 그물과 옷감이 되는 모습을 의미한다”며 “실 한 가닥은 약하지만 함께 엮이면 질기고 아름다운 천이 되듯, 동문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사역이 모일 때 총동문회는 더욱 단단해지고 빛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총동문회장은 앞에서 이끄는 자리가 아니라 흩어진 실을 모아 튼튼한 그물과 아름다운 옷감으로 엮어 가는 섬김의 자리”라며 “선배들의 지혜와 후배들의 열정, 서로 다른 목회 현장의 경험이 하나로 모여 더욱 멋진 한세대학교, 더욱 자랑스러운 총동문회를 만들어 가도록 섬기겠다”고 밝혔다.
최성훈 대외협력처장의 진행으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는 이건규 신임회장이 한세신총을 대표해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백인자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에 백인자 총장은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인자 총장은 “친애하는 동문 여러분, 학교의 가장 큰 버팀목은 현장에서 묵묵히 사역하시는 동문들”이라며 “동문회가 모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기도로 동역할 때 한세대학교는 더욱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한세신총이 보여준 귀한 나눔은 한세대학교가 더 높은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발전기금을 바탕으로 교육 경쟁력 강화와 학생 지원 확대에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