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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노래

야곱의 열한째 아들 요셉은

꿈이 많고 믿음 있는 소년이었죠

형들은 요셉의 꿈 이해하지 못하고

미워하여 애굽으로 팔아 버렸죠

억울한 일 당했지만 굳센 요셉은

참되고도 깨끗하게 살아 갔어요

억울하게 감옥 속에 갇힌 몸이 됐지만

하나님만 의지하고 견디었어요

죄수들의 어려운 일 도와주면서

슬기롭게 꿈을 풀어 소문 났지요

임금의 꿈 풀어 주고 국무총리 됐으니

오랜 고생 참은 보람 이제 생겼네

일곱 해의 큰 풍년에 곡식 사 모아

일곱 해의 큰 흉년에 나눠 팔다가

사랑하는 형제들을 모두 만난 요셉은

모든 잘못 용서하고 함께 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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