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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잡아주셨네

샘물처럼 넘쳐흐르는 끝없는 주님의 사랑

하늘보다 바다보다 넓고 깊고 크셔라

마귀사탄올무에서원수마귀사슬에서

몸과 마음 모두 찢기어 갈 길 몰라 헤매일 때

못 박힌 그 손길로 피 묻은 그 손길로

치료하며 위로하며 내 손 잡아 주셨네

내 맘속에 피어오르는 자비로운 주님의 모습

햇빛보다 별빛보다 밝고 맑고 빛나라

험한 세상 그 길에서어 둔 세상 그 길에서

몸과 마음 모두 상하여 주님 앞에 나올 때에

머리에가시관쓰고흘리신보배피로

치료하며 위로하며 내 손 잡아 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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