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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모르던 세월

주님을 모르던 세월 방황하던 내 영혼

아름다운 목자 음성을 거역하며 살았네

달콤한 유혹과 즐거움 나를 섞게하여도

사망에 그늘이 지는 줄 생각지도 못 했네

그림자 같은 나날을 욕심으로 채우며

항상 나 하나만 위하여 쓸모 없이 지냈네

분수만도 못한 소용이 어찌 그리 중했나

오 주여 용서해 주소서 머리 조아립니다

부드런주님의 손길 나를 어루만지게

육신으로 살던 세상을 흔적 없이 사라져

더러워진 나의 옛사람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의 새 옷을 입었네 주여 나를 보소서

시간과 물질과 노력 나의 생명까지도

주님께만 바치렵니다 나를 받아 주소서

좋은 이 길 모두 버리고 주님 다시 뵈올 때

영광의 면류관 쓰고서 영원토록 살리라

영광의 면류관 쓰고서 영원토록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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