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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지금부터 내가 해 주는 얘기 들어 주겠니 믿어 주겠니

옛날 어느 나라에 함께 살았던 왕자와 왕의 이야기

언제부턴가 그 나라에는 몹쓸 병이 돌고 있었대

사랑과 용서보다 미움과 싸움이 커져만 가는

그 왕은 고민했었나 봐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이는

하나뿐인 왕자뿐이었는데

그걸 모르는 어리석은 백성이

왕자님을 해치게 될 줄을 알았던 거야

그때 왕자님이 말했대 사랑하는 저들을 위해서

제 영혼을 아버지께 드려요 당신의 사랑

그 위대하신 사랑을 전하러 그 어디든

맨발로 찾아갈게요 사랑을 나눠 줄게요

추운 곳에서어 둔 곳에서 매일 사랑을 가르쳤대

항상 기뻐하라고 기도하며 감사하며 살라고

그러던 어느 날이었지 어리석은 백성들이 그만

왕자님을 해치고야 만 거야

하늘도 울고 세상도 울었지만

왕자님은 기도했대 저들을 용서하라고

그제서야 모두 알았지 우릴 위해 이 곳에 오신 걸

우릴 위해 눈물 흘리셨단 걸

그분의 사랑 그 위대하신 사랑을 배우고

다시 오실 그날을 기다렸는데

오 또 시간은 점점 흐르고 그 기억은 멀어져 가면서

우리들은 다시 잊어 가나 봐 그 분의 사랑

그 위대하신 사랑을 우리는 언제까지나 항상 기억해야해

가슴에 새겨 둬야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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