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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르는 노래

어지러운 세월 동안 지쳐 버린 너의 노래

때론 눈물 속에 때론 희망으로 부르던 너의 노래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그렇게 꿈을 가질 수 있다고

외치며 달리던 너의 젊음 이제 추억이 되었는지

답답한 일상에 쫓겨

당연한 듯 하루를 숨 가쁘게 보내지

하지만 여전히 널 바라보는 세상은 그 노래 원하는데

하나님 나라 그 꿈속에 다시 한 번 너의 목소리 높여

자유를 노래해

네가 그와 함께 이루어 갈 세상 속으로

이젠 새롭게 다가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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