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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는 너무 어리석어 주의 뜻을 헤아리지 못 해

내 맘대로 내 인생을 살아 수없이어 둔 길을 헤매네

우리는 너무 어리석어 참된 길을 분별하지 못 해

이리저리 방황하며 살아 수없이 고난을 자초하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외치고 또 외치면서

한 번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묻지도 않고 내 맘대로 가네

오 주여 간절히 비오니 우리들을 긍휼히 여기가

지팡이와 주의 막대기로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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