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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서

누구도 그 아픔을 대신할 순 없어 오직 우리는 기도만 드릴 뿐

하지만 주님의 자비로운 음성에 그 대귀 기울인다면

그 깊은 가슴속의 상처가 말끔히 씻기리라

얼마나 그 자리가 넓을까 사랑하는 사람이 머물던 자리

누구도 그 자리를 대신할 순 없어 오직 우리는 기도만 드릴 뿐

하지만 주님의 자비로운 두 팔에 그 대 깊이 안긴다면

그 텅 빈 가슴속의 빈 자린 어느새 사라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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