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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처럼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주님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다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주님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생명 바치리다

음탕한 저 고 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너 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주님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죽도록 충성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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