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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 눈물

[1]

가시 관을 쓰신 예수

날 오라 부르실 때에

방탕한 길 못 버리고

세상 길로만 향했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부르시는 내 아버지

눈 어두워 보지 못하니

내 죄가 너무 큼이라

[2]

어찌할꼬 이 내 죄를

어찌 다 용서 받을까

두 손 모아 참회하니

흐르는 눈물뿐이라

골고 다의 보혈의 피

무거운 짐 벗기시어

천국 백성 되게하시니

그 사랑 갚을 길 없네

[3]

3.넓고 큰길 가기보다

가시밭길을 택하리

하늘 영광 사모하며

주님 가신 길가 오리

아버지여 나에게도

십자가 들려 주소서

땅 끝까지 증거하리다

주님 사랑 전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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