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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장가 보내시려
1절
형 장가 보내시려 집을
파셨다 누나 시집 갈 때
집을 줄이셨다
난 장가 갈 때 그러지
말자 그러지 말자 생각했다
2절
형은 직장 다니면서 꿈을
접었다 누난 적금 붓느라
병원도 못 갔다
난 장가 가면 그러지 말자
그러지 말자 생각했다
3절
형은 이제 부럽잖 게 큰
집에 산다 누나네도 작지만
새 집을 샀단 다
난 장가 가도 그러지 말자
그러지 말자 생각했다
형 장가 보내시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