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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에게

내가 빛을 바라보고 있을 때에도 어깨 너머로 늘 들려오던

너의 숨소리 어느 틈엔가 등 뒤에서 손을 내밀어 내 두 눈을

가리운 채 속삭여 대지

그래 넌 할 만큼 했어 이쯤에서 적당히 타협해

한 번쯤 한 누 판다고 해서 네 공든 탑이 무너지겠냐며 Rap

또 나를 헷갈리게하려 드나 Yeh!

내가 빛 가운데 서 있을 때도 내 뒤에 어 둔 그림자로 머물렀던

너 이젠 어림없다 얼마든지 와라 내 몸을 온통 적신

예수의 피로 상대해 주지 Yeh!

니가 내게 원하는 걸 알아 그냥 착각하고 살다가 가는 것

니가 지워 준 무거운 짐을 그냥 짊어지고 살다가 가는 거지 Rap

하지만 난 그렇게 할 수 없다 Uh!

내가 빛을 바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