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한동대는 지난달 26일 재단법인 가나안교육원·가나안농군학교(영남)와 사단법인 세계가나안운동과 함께 글로벌로테이션프로그램(Global Rotation Program, GRP)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동대가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GRP의 교육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국내 가나안교육원은 해외 파견 전 사전교육 거점으로, 세계가나안운동은 전 세계 24개국 24개 지부를 활용한 현지 실습 거점으로 각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사전훈련부터 현장 프로젝트까지 이어지는 일관된 교육 흐름이 구축될 예정이다.
📰 출처: 기독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