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예배

[최종천 칼럼] 다니엘 기도회 20일 40회를 마치고, 1월지나 2월로

새벽 저녁으로 하루 2회씩 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특별새벽기도회도 마음 작정해야하는데,
하루 2회씩 강도 높은 기도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많은 성도들이 기도회에,
새벽 저녁으로 참여하는 것을 보며,
지금이란 시대는 기도를 많이 필요로 한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또 묵상하고,
40번이라는 시간이 적지는 않았지만, 지루하지도 않았습니다.

어떤 다른 일들을 생각할 수 없는,
집중기도가 주는 기쁨과 감격도 있었습니다.

기도하다 보면 우리가 기도에 빠져드는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기도가 현실인지, 현실이 기도인지, 구별이 안되는 순간이,
늘 우리가 생각하는 기도의 응답의 순간이었음을 체험하고는 했습니다.

기도는 효능이나 효력을 평가하고 분석할만한,
인간적 해부에 의해 판독 가능한 기능이 아닙니다.
가련한 인생이 다른 길이 없어,
주님께 나아와 간곡히 소원하는 영적 몸부림이고 절규입니다.

그 40회 마치고 나니, 어느새 연초 1월 초에 시작한 날이 지나 2월이 되었습니다.
삶의 시간은 흐르고, 인생들의 마음도 흐르고, 하나님의 뜻과 섭리도 흘러,
우리의 마음과 삶의 밭을 적십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1월에 기도하셨으니 우리의 남은 11개월 날들이 축복이고 은총이소서.

📰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광고영역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