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에스더기도운동 2026년 2월 1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북한기도

1. 영하 30도 혹한에 감기 환자 급증… 취약계층은 그저 버티기만

▶ 기사요약

북한 북부 국경 지역에서 영하 30도 안팎의 혹한이 이어지면서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난방용 땔감이 부족한 상황에서 혹한이 이어지다 보니 감기가 낫지 않고 갈수록 증세가 악화되곤 한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약을 구해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기도 하지만, 알약 한 알에 북한 돈 1500~2000원, 시프로플록사신 주사 한 대에 4만원에 달하다 보니, 경제난에 시달리는 취약계층은 의료적 도움을 받지 못해 더욱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전언이다. 소식통은 “사회주의 무상치료가 사실상 사라졌다는 것은 주민들도 이미 알고 있다”며 “병원에서 진단과 처방에 비용을 요구하는 것도 모자라 약값까지 시장 가격 수준으로 받고 있으니 결국 돈 없는 주민들은 병원에 갈 수조차 없는 형편”이라며, “국가가 감기에 걸린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약을 나눠주거나, 최소한 감당할 수 있는 가격에라도 공급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이 곳곳에서 나온다”고 전했다. 그는 “어떤 부모들은 자신도 감기로 고생하면서 약 없이 버티는데 자녀들에게만큼은 약을 먹이겠다며 어떻게든 돈을 구해 자녀들에게 먹일 약을 사려고 이리저리 나다니고 있다”며 “그 모습이 차마 눈물 없이 보기 힘들 정도”라고 씁쓸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 2026.1.28.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zrr.kr/3zFeY1 ]

▶ 기도제목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며 궁핍한 자의 생명을 구원하며” (시 72:13)

– 북한 북부지역에 영하 30도 안팎의 혹한이 지속되며 감기가 유행하는데, 경제적 취약계층은 난방이 잘 되지 않는 집에서 지내며 감기약도 구하기 어렵다 보니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주님, 혹한기에 약 없이 감기로 고생하는 북녘 동포들이 폐렴 등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속히 회복시켜 주시고,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 북한에서 사회주의 무상의료체계는 선전자료에만 존재할 뿐 북녘 동포들은 기본적인 의료 혜택조차 받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주님, 북녘 동포들을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심으로, 북녘에도 주민들의 식의주가 보장되고,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안정적인 의료체계가 구축되게 하소서.

2. 조용필 공연 영상 USB로 돌아… 시청한 北 주민 50여 명 구류

▶ 기사요약

지난해 추석에 방송됐던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공연 영상이 북한 내부에 유입돼 USB로 유포되면서 이를 시청한 북한 주민 수십 명이 보위기관에 구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특히 이번에는 일반 주민들뿐만 아니라 군인들도 여럿 걸려들어 군 보위부도 함께 수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12월 20일부터 한 달간 라선시와 청진시 등에서 이 영상을 시청한 혐의로 50여 명이 넘는 주민들이 보위기관에 구류됐다. 구류된 대부분의 주민은 조사에서 “평양에 와서 공연했던 사람이고, 당에서 승인한 한국 노래 배우로 알고 있어서 무탈할 것으로 생각하고 봤다” 등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보위기관은 주민들이 조용필 영상뿐 아니라 다른 영상도 봤을 것으로 보고 주민들을 강하게 취조했고, 그 결과 여러 명의 주민으로부터 다른 외부 영상과 사진 등도 봤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중국 정세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에 관한 한국 뉴스 등을 오랫동안 접해오고 있었다는 것인데, 이에 보위기관은 유포자와 경로를 들춰내겠다는 의지로 현재 수사에 골몰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 2026.1.28.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zrr.kr/WDvMJq ]

▶ 기도제목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시 146:7)

– 평양에서도 공연한 적 있는 가수 조용필 씨의 방송 영상이 북한 내부에 USB로 유포되면서, 이를 시청한 주민 50여명이 보위기관에 구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님, 북한당국이 더 이상 억압과 통제로 주민들의 눈과 귀를 가릴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시고,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비롯한 반인권적 악법들이 모두 폐기되게 하소서.

–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주의 복음이 북녘 동포들에게 널리 전해져 예수님 믿고 구원 얻는 북한 주민들이 많아지게 하시고, 북한이 복음화될 뿐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변화되게 하소서.

3. 러시아로 끌려가는 북한 제대 군인들

▶ 기사요약

김정은이 올해 또 러시아에 수만 명을 파병할 것으로 보인다. 소식통은 “올해 제대 대상 군인 전체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점령지에 파견된다”고 전했다. 북한은 17세에 군에 입대해 남성은 평균 10년, 여성은 5년간 복무한다. 현재 실질적 북한 병력은 80만 명 정도로 예상되며, 병사는 많아야 60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 남성 제대군인만 러시아에 보내도 4만 명은 될 것이다. 뇌물이 보편화한 북한에선 간부나 부자는 돈을 뿌려 가며 자녀들을 이래저래 빼낼 테니 선발되는 사람들은 일반 서민 자녀일 것이다. 북한 제대군인 중엔 복무 기간 집에 한 번도 못 간 사람이 많다. 북한이 제대군인들을 러시아로 보내는 까닭은 이들이 통제하기 가장 쉬운 집단이기 때문일 것이다. 과거엔 10년씩 군 복무를 하면 대개 노동당에 입당시켰지만 최근엔 10년 복무해도 입당하는 군인이 10% 미만이라고 한다. 제대군인을 인력이 모자라는 공장이나 농촌, 탄광 등에 일방적으로 보내, 파견지에서 2~3년 지켜보고 입당시키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당원이 되는 것밖에 기대할 것이 없는 가난한 청년들은 10년 허비한 청춘이 아까워서라도 파견지에서 몇 년 더 버틸 수밖에 없다. 러시아에 가는 제대군인들도 현지에서 열심히 잘해야 입당시키겠다는 말을 들을 것이다. 러시아 파견 북한 근로자들의 인터뷰를 보면 하루 16시간 이상 중노동에 시달렸다고 한다. 올해 파견될 제대군인들 처지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 2026.1.26. 동아일보 / 기사보기 https://zrr.kr/JF2iUu ]

▶ 기도제목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 13:3)

– 소식통에 따르면 올해 북한 김정은이 군 제대하는 병사 수만 명을 러시아에 파견할 것으로 보이는데, 통상 윗선에 뇌물을 쓸 형편이 되지 않는 가난한 청년들이 그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 유엔 대북제재를 위반한 북·러 간 불법적 군사 협력이 중단되게 하소서. 우리 동족인 북한 청년들이 더 이상 위험한 전장에 파견되어 강제노역 당하지 않게 하소서.

– 주님, 러시아 파견 북한 군인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소서.

– 한국행을 희망한 2명의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들이 예수 믿고 구원 얻게 하시고, 조속히 우리나라로 들어오게 하소서. 한국 정부가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인 그들의 신병을 인계받아 보호의 의무를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국가기도

1. 남성 육아휴직 10년새 14배 ‘껑충’… 역대 최다

▶ 기사요약

지난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등 일·가정 양립제도의 혜택을 받은 수급자 수가 처음으로 3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육아휴직 사용자 3명 중 1명 이상은 남성으로 나타났다. 28일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가정 양립제도 혜택을 받은 수급자 수는 33만 9,530명으로, 전년도 25만 5,119명보다 8만 4,411명(33.1%) 증가했다. 이중 육아휴직자는 18만 4,519명으로, 2024년 13만 2,695명 대비 5만 1,824명(39.1%) 늘었다. 특히 남성 육아휴직자는 6만7천196명으로, 전체 36.4%를 차지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4년 4만 1,830명보다 60.6% 늘어난 수치로, 2015년 남성 육아휴직자 수가 4,872명(5.6%)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10년 새 13.8배 가까이 증가했다. 전반적인 육아휴직률을 보면 중소기업의 증가세가 눈에 띈다. 다만, 남성 육아휴직의 경우 기업 규모별로 차이가 여전히 컸다. 전체 육아휴직 중 1천인 이상 업장의 비중은 26.7%였으나, 남성 육아휴직으로만 봤을 땐 33.8%로 훨씬 높았다. 반면 5인 미만 업장의 경우 전체 육아휴직 중 비중이 11.2%였으나, 남성 육아휴직 내에서는 8.6%에 불과했다.
[ 2026.1.28. YTN / 기사보기 https://zrr.kr/ppII7I ]

▶ 기도제목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같으니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시 127:3-5)

– 지난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등 일·가정 양립제도의 혜택을 받은 수급자 수가 처음으로 3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육아휴직 사용자 3명 중 1명 이상은 남성이며, 10년 전인 2015년에 비해 남성 육아휴직자 수는 약 14배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육아휴직제도가 잘 정착됨으로 저출산 위기 극복에 도움 되게 하소서.

– 청년들과 우리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창조 질서대로 결혼과 출산의 복을 누리는 세대가 되게 하소서.

2. ‘차별금지법·낙태, 끝까지 막는다’… 국회 앞 대규모 규탄대회

▶ 기사요약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1월 30일 국회 본관 앞에서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고 ‘차별금지법안’의 즉각 철회를 강력 촉구했다. 추운 날씨에도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 성도, 시민 그리고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을 비롯해 김기현, 윤상현, 한기호, 주진우 의원 등이 참석했다. 주 의원은 “현 정부가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개편하려는 시도 역시 차별금지법 추진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라며 “6·25 전쟁 당시 자유와 헌법 가치를 지켜냈듯, 국회에서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홀리브릿지네트워크 대표 박한수 목사는 “헌법 제11조는 이미 성별, 종교, 사회적 신분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며 “차별금지법은 필요 없는 중복 입법”이라고 지적했다. 진평연 대표 길원평 교수는 차별금지법이 여성의 권익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생물학적 남성이 스스로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것만으로도 여성 화장실, 목욕탕, 교도소, 여성 스포츠에 들어오는 것을 법적으로 막을 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 에스더기도운동 대표 이용희 교수는 “국민 다수는 해당 법안의 실체를 알게 되면 분명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인 조영길 변호사는 “이 법은 단순한 차별금지법이 아니라, 종교·사상·교육 전반을 통제하는 독재적 법”이라고 밝혔다. 주최측은 “차별금지법과 낙태 관련 입법이 제22대 국회 내내 반복 발의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반대 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 2026.1.30. 크리스천투데이 / 기사보기 https://zrr.kr/o1mJFT ]

▶ 기도제목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 19:5-6)

– 한국교회와 성도가 자신의 거룩하지 못함을 회개하게 하시고, 주의 진리 말씀대로 바르게 하나님을 믿고 섬기게 하소서.

– 하나님 앞에 합당한 국회의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특별히 크리스천 국회의원들이 빛과 소금 되게 하시고, 함께 연합하며 기도함으로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는 악법들을 막아서게 하소서.

– 복음을 훼방하는 차별금지법과, 태아 생명 죽이는 낙태 관련 입법을 한국교회가 막아냄으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거룩한 제사장 나라 되게 하소서.

3. ‘4·3 진압 논란’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위 재검토… 보훈심사위서 “암살 남로당 부하 ‘양민학살’ 증언 진위 가려”

▶ 기사요약

국가보훈부가 제주 4·3사건 진압 작전을 이끈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지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박 대령에 대해선 4·3사건 당시 민간인 강경 진압을 주도했다는 주장과 이는 박 대령을 살해한 남로당 출신 일부 부하들에 의해 왜곡된 주장으로 되레 민간인들을 보호하려 했다는 주장이 엇갈리면서 국가유공자 등록 찬반 논란으로 점화됐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보훈부 업무보고에서 “4·3 유족들 입장에선 매우 분개하고 있는 것 같다. 방법을 찾아보기로 하자”고 말한 바 있어, 사실상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수순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국가유공자 신청은 본인이나 법률이 정한 유족인 배우자, 자녀, 부모 등에 한해 할 수 있고, 친척 등이 신청할 경우 보훈심사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치도록 하고 있는데, 박 대령은 법률이 정한 유족이 아닌 양손자가 등록을 신청했음에도 보훈심사위원회 심의 절차 없이 국가유공자로 등록한 만큼 절차상 하자가 있었다는 것이 보훈부 입장이다. 다만 박 대령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유공자들도 법률이 정한 유족이 아닌 제3자가 신청해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경우도 더러 있어 형평성 논란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결혼 1년여 만에 제주에 부임한 박 대령은 한 달 후인 1948년 6월 남로당 세포였던 부하의 주동으로 암살당했다.
[ 2026.1.23. 문화일보 / 기사보기 https://zrr.kr/455dlo ]

▶ 기도제목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이 흐려짐과 샘이 더러워짐과 같으니라” (잠 25:26)

– 고 박진경 대령이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것에 대에 4.3 유족들이 반발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재검토를 지시했고, 국가보훈부는 절차상 하자가 있었다며 새로 심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고 박진경 대령에 대한 보훈심사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이 정치적인 영향을 받지 않고 공정하게 하시고, 국가보훈부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 및 그 유족의 영예로운 삶을 유지 보장해야 할 소임을 다함으로 정의로운 결과가 나오게 하소서.

– 우리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사료와 사실관계 중심으로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올바른 교육이 행해지게 하소서.

📰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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