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교회 문제의 중심에는 언제나 리더십이 있다. 특별히 담임목사와 교회행정의 관계는 교회의 건강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담임목사의 리더십이 살아 있으면 교회는 질서를 갖추고, 담임목사의 리더십이 흔들리면 행정 또한 무너진다. 그러나 여기서 조심해야 할 점이 있다. 담임목사의 리더십은 강한 카리스마로만 유지되지 않는다. 오히려 카리스마만으로 운영되는 교회는 가장 빨리 힘이 소진되고, 가장 크게 흔들린다. 따라서 건강한 교회는 카리스마와 시스템이 조화를 이루는 교회다.
📰 출처: 기독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