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 지하 교인들이 극심한 추위와 굶주림, 억압 속에서도 외부 세계의 지원에 의지해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다고 영국오픈도어가 최근 밝혔다. 영국오픈도어는 27일(현지시각) 북한의 비밀 신자들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북한에서 참혹한 일상과 종교적 억압을 경험하고 있는 북한 성도들의 소식을 전했다. 영국오픈도어는 “북한의 비밀 신자들의 삶은 여전히 극도로 위험하며, 더 나아가 광범위한 인구에 영향을 미치는 참혹한 인도주의적 위기로 인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북한 정권은 자립 강화와 국제 무대에서의 전략적 입지 강화를 위해 이러한 위기를 사실상 외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북한 비밀 신자는
📰 출처: 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