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한교연, 최근 잇따른 악법 제정 시도에 공동 대응 추진

15-1차 임원회, 차별금지법 등
한기총·한장총 등과 공동 대처
8인 모이는 실무 임원회 조직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은 지난 2월 5일 서울 종로구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15-1차 임원회를 열고, 지난 15회기 총회 위임사항을 처리하고 2026년 부활절연합예배 개최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인사말에서 “21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과 ‘교회폐쇄법’ 등 교회에 위해를 가하는 각종 악법 제정 시도에 한국교회가 한목소리를 내는 등 공동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기총과 한장총 등 다른 연합기관들과 공동으로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밝혔다.

천 대표회장은 “가능하다면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부터 함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시기적으로 올해 함께 하는 것이 어렵다면, 내년에라도 함께 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날 임원회는 지난 총회에서 위임받은 △15회 총회 회의록 채택 △임원·감사 임명 △상임위원장·특별위원장 임명 △15회기 사업계획안·예산안 등을 그대로 인준했다. 또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와 춘계 임역원 단합대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해당 부서에 맡겨 진행하기로 했다.

임원회는 회원 교단·단체 연회비는 종전대로 250만 원으로 하되 임원 및 상임·특별위원장 연회비를 하향 조정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 문제를 실무임원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또 신학위원회 등 전문성을 요하는 몇몇 위원회에 전문위원을 영입해 전문성을 확보하는 문제도 실무임원회에 위임했다.

또 ‘실무 임원회’는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단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필요하다는 제안 설명에 따라 대표회장과 상임회장(3인), 서기, 회계, 부서기, 부회계 8인으로 조직하기로 허락했다.

📰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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