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교회는 인간의 고통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교회는 인간의 고통을 알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우리는 인간의 모든 고통을 죄의 결과나 인과응보로 보는 습관을 경계해야 한다”며 “고통은 단일한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그것은 생물학적, 사회적, 심리적, 구조적, 실존적 차원이 얽혀 있는 복합적인 현실”이라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교회는 심한 고통과 상실을 경험하는 이들과 사회적 약자들과 취약 계층의 고통을 인과응보나 영적으로 해석하려는 유혹에 쉽사리 넘어간다. 제자들도 그랬다”고 덧붙였다.

📰 출처: 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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